2026년 6월 27일(토)

영화 스크린 현장

'어벤져스2', 오늘(14일) 韓촬영 마무리…해외 촬영은 계속

작성 2014.04.14 10:23 조회 3,433
크리스 에반스 캡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가 오늘(14일) 16일간의 한국 촬영의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달 30일 마포대교 촬영을 시작으로 세빛둥둥섬, 상암 DMC, 탄천주차장, 문래동 철강거리 등으로 이어진 국내 촬영은 14일 소스 촬영을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어벤져스2'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장기간 촬영을 진행한 만큼 많은 관심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서울시의 지나친 지원과 촬영으로 인한 과도한 교통통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 또 2조원의 부가가치 효과 등 지나친 기대감도 우려를 샀다.

크리스 에반스 캡틴

마블 측은 촬영 초반 저작권 및 초상권 등을 이유로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을 엄격하게 금했으나 지난 4일 이례적으로 크리스 에반스의 촬영 분을 국내 언론에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어벤져스2'는 지난 2주간 서울 일대에서 추격전, 폭발신 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내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해외로 이동한 뒤 계속해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