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 개봉 2주차에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만신', '조난자들' 등 한국 영화는 물론 다수의 경쟁작과 격차를 벌이며 다양성 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6일 개봉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두 남자 배우 매튜 매커너히와 자레드 레토의 열연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한 작품이 안겨주는 인생에 대한 강렬한 울림이 더해져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HIV 바이러스 감염으로 30일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남자가 그에게 등돌린 세상에 맞서며 7년을 더 살았던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영화로 지난 2일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분장상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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