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2014년 충무로 최고 기대작 중 한편으로 꼽히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오는 7월 개봉을 확정짓고 하정우와 강동원을 전면에 내세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광야로 달려오는 '군도' 무리와 진격하는 조윤의 모습이 담긴 2종이다. 활극의 스케일과 통쾌함이 한 눈에 들어오는 '군도'의 질주 컷은 의적 도치 역 하정우를 필두로 말을 타고 힘차게 달려오는 '군도' 무리의 다이내믹함과 말의 잔 근육 하나까지 살아있는 생생함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하정우는 조윤에게 가족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군도' 무리에 합류하는 '도치로 분했다.
1차 공개된 단체컷에서는 조윤 역의 강동원의 모습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군도' 무리의 대척점에 서있는 강렬한 캐릭터로 매서운 표정과 날렵하게 장검을 내리긋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 이미지는 군도가 백성들에게 쌀을 나눠 주고 있는 장면, 들판에서 일하고 있는 억압받는 백성들의 모습 그리고 제례를 올리고 있는 군도의 모습을 담았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후기를 배경으로 도적들의 통쾌한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로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충무로 최고의 남자배우 하정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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