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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김나영, 파리 스트리트패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작성 2014.01.04 22:55 조회 1,836
패션왕

[SBS fun E l 강경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세계 패션 매거진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던 스트리트 패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5일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SBS '패션왕 코리아'(연출 안상남) 6화에서는 스타와 디자이너 6팀이 2013년 '스트리트 패션'이라는 미션에 대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정두영 디자이너와 한 팀을 이룬 김나영은 “스트리트 패션이야 말로 내 전공분야”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2014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이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링으로 세계 유명 매거진 화보를 장식한 바 있으며, 이후 '패션왕' 멘토로 특별 출연한 프랑스 유명 패션 디자이너 카스텔 바작과 재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나영은 패션위크 당시 착용했던 블랙 롱스커트를 꺼내 입고 김나용표 스타일링을 다 시 한번 보여줬다. 김나영은 “롱 플레어 스커트인만큼 한바퀴 돌면 더 멋진 사진이 찍힐 수 있다.”며 해외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김나영은 버건디 컬러의 롱 스커트를 공개해 정두영 디자이너의 극찬을 받았다. 김나영은 “밑단에 클러치가 달려 있는 스커트”라고 소개했고 정두영 디자이너는 옆 사람이 클러치를 대신 들어줘도 개성 있을 것 같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나영과 정두영 디자이너는 이번 미션에서 큰 자신감을 보이며, 과감한 색상과 체크패턴을 이용한 의상 디자인을 구상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연출을 맡은 안상남 PD는 “김나영 씨가 자신의 전공 분야인만큼 누구보다 큰 자신감과 열정을 보였다.”면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스트리트 패션의 비밀을 공개함으로써 그녀의 패션을 향한 열정에 다시 한번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2014 S/S 유행 컬러를 포인트로 한 스트리트 패션이라는 미션을 향한 스타와 디자이너들의 열띤 경연은 오는 4일 밤 12시 1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글=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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