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류승룡 주연의 영화 '표적'(가제ㆍ감독 창감독)이 지난 달 17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표적'은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린 용병 출신 '여훈'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를 돕게 된 레지던트 '태준'의 위험한 동행을 그린 작품. 지난 2011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의 리메이크작이다.
이 작품은 '고사:피의 중간고사'로 충무로에 데뷔한 CF 감독 출신의 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형, 조여정, 진구 등이 캐스팅됐다.
류승룡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건에 휘말리는 '여훈'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인간미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진욱은 여훈을 돕는 '태준'으로 분해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을 쫓는 공역수사대 '송반장' 역은 유준상이, 또 다른 형사 '영주' 역은 김성령이, 태준의 납치된 아내 '희주' 역은 조여정이 맡았다. 여기에 조은지와 진구가 각각 형사와 여훈의 동생 역을 맡는다.
이번에 공개된 '표적'의 캐릭터 프로필 컷은 출연 배우들의 화려한 면면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원작으로 기반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해 기대감을 더한다.
'표적'은 2014년 중 개봉 예정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