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한국영화 '감기'(감독 김성수)가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감기'는 20일 전국 11만 3,7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09만 1,029명.
개봉일이었던 지난 14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했던 '감기'는 '숨바꼭질'이라는 복병에 밀려 2위로 밀려났다. 이후에도 줄곧 2위 자리에 머물렀으나 꾸준한 관객몰이 끝에 일주일 만에 200만 고지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다.
'감기'는 치사율 100%의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이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장혁과 수애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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