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감기'(감독 김성수)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순위에서 '감기'(22.1%)는 '설국열차'(19.1%), '더 테러 라이브'(12.1%) 등 인기 상영작은 물론이고 신작인 '숨바꼭질'(21.7%)을 제치고 예매율 정상을 차지했다.
'감기'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김성수 감독의 연출력, 장혁·수애·박민하· 유해진 등 배우들의 호연, 엄청난 스케일과 사실감 넘치는 리얼리티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600만 관객을 돌파한 '설국열차'와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더 테러 라이브'를 제치고 예매율 정상을 차지해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감기'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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