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영화 스크린 현장

'명품아역' 김향기, 폭풍성장 눈길…올해 영화만 두 편

작성 2012.04.06 14:52 조회 2,233
김향기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아역배우 김향기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화 '웨딩드레스', '마음이' 등에서 아역답지 않은 명품 눈물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김향기 양의 최근 사진이 소속사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촬영차 간 공항에서 찍힌 사진 속에서 김향기는 풋풋한 꼬마 숙녀의 모습이었다. 오밀조밀한 외모에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과거의 모습을 생각하면 훌쩍 자란 외모가 더욱 놀라웠다.

한층 성숙해진 외모만큼 활동도 폭넓게 하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늑대소년'까지 올해에만 벌써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얼음 전쟁'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조선시대 권력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얼음 저장고를 터는 도둑들의 이야기로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늑대소년'은 소녀가 외딴 집에서 늑대소년을 발견한 뒤 사랑의 감정을 키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보영, 송중기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편의 영화 모두 올해 개봉될 예정이라 한층 성숙해진 김향기의 모습을 조만간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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