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방송 방송 인사이드

‘프런코4’ 도전자들 “이소라 독설에 가장 상처받았다”

작성 2012.03.29 11:00 조회 2,226
이소라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파이널 컬렉션을 앞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4'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담은 '프런코 인사이트'가 전격 공개됐다.

'프런코 인사이트'에서 도전자들은 매섭고 날카로운 심사평을 쏟아내는 심사위원들 중 MC 겸 심사위원인 이소라의 독설에 도전자들이 가장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도전자들은 “'너무 촌스럽다','나라면 저 옷에 절대 손대지 않겠다'는 이소라의 직설에 상처를 받았으며, 막상 런웨이 무대에 올라가면 아무 생각이 안 나서 그 독설들이 비수처럼 꽂힌다.”고 입을 모았다.

'프런코4' 제작진은 “심사를 할 때는 누구보다 가장 매섭게 얘기하지만, 심사가 끝난 뒤에는 다독이며 격려도 해주어 도전자들이 다음 미션에 열중할 수 있는 힘을 준다”며, “그런 면에서 정말 완벽한 심사위원이자 MC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매회 기상천외한 미션들을 쏟아내는 제작진에 도전자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당연한 일. 도전자들은 “아무리 하소연을 해도 주어진 작업시간을 칼처럼 지킨다. 카운트다운 할때는 정말 너무 얄미웠다”고 불만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작진은 “시작할 때부터 도전자들과 기싸움이 어마어마하다. 한번 약한 모습을 보이면 험난한 도전과정 속에서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단호하게 주어진 조건을 지키는 것은 물론 소품부터 작업에 필요한 모든 장비들까지 모든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훈남' 도전자로 인기몰이중인 강성도에 얽힌 합숙소 청소 사건을 비롯해 도전자들의 작품을 런웨이에 선보이고 있는 모델 등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