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킹메이커'의 황금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은 잡았을 뿐만 아니라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영화를 빛냈다.
특히 출연한 배우들의 수상 경력을 모아보면 입이 쩍 벌어질 만하다. 조지 클루니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마리사 토메이, 폴 지아마티 등이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상인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횟수를 합하면 각각 23회, 13회에 이른다.
이중 조지 클루니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마리사 토메이는 각각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폴 지아마티 역시 2011년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코미디 뮤지컬 부문)을 비롯해 미국 비평가협회 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할리우드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도 다수의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이들이 의기투합한 '킹메이커'는 완벽한 대통령 후보(조지 클루니 분)와 그의 유능한 선거 홍보관(라이언 고슬링 분) 그리고 두 남자를 치명적 스캔들에 휘말리게 하는 미모는 선거캠프 인턴(에반 레이첼 우드 분)을 둘러싼 서스펜스 스릴러다. 연기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조지 클루니가 연출, 연기, 제작, 각본 1인 4역을 한 영화로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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