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영화 스크린 현장

하지원·배두나의 '코리아' 5월 개봉 확정

작성 2012.03.13 09:37 조회 2,765

배두나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하지원과 배두나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코리아'가 오는 5월 개봉한다.

'코리아'는 1991년 사상 최초의 결성되었던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한 팀이 되는 게 금메달 따기보다 더 불가능했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 탁구팀 '코리아'의 40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렸다.

하지원은 대한민국 전역에 탁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 역을 맡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쳤다. 이를 통해 선수 시절 현정화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그리고 현정화의 라이벌로 국제 대회마다 맞붙었던 북한의 국가대표 선수 리분희 역은 배두나가 맡았다. 초등학교 시절 탁구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배두나는 북한 사투리까지 소화해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코리아'는 현재 후반작업 중에 있다.

하지원·배두나의 '코리아' 5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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