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타블로, '절친' 봉태규의 영화 홍보 지원사격

작성 2012.03.12 10:23 조회 3,538

청춘그루브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타블로가 절친 봉태규의 신작 영화를 적극 홍보했다. 봉태규의 4만만의 스크린 컴백작 '청춘 그루브'의 개봉을 앞두고 타블로는 영화를 추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타블로는 "'청춘 그루브'라는 영화 제목에서 느껴지는 만큼 젊음이 가지고 있는 리듬감을 영상으로 표현해낸 힙합영화"라고 영화를 소개하며 "힙합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줄 영화로 스스로도 너무 공감이 될 것 같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더불어 "절친 봉태규의 랩 실력이 어떨지 무척 기대된다"고 밝혀 봉태규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타블로와 봉태규는 2년 전 타블로가 학력논란에 휘말려 큰 시련을 겪은 후 좌절하고 있을 때 평소 친분이 있던 봉태규가 그의 곁을 지켜주며 힘이 되어준 것을 인연으로 절친한 사이가 됐다.

또 봉태규는 작년 11월 발매된 타블로의 솔로앨범 '열꽃 Part2'의 '고마운 숨'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지난 5일 있었던 언론 시사회에서 "'청춘 그루브'의 시나리오를 받고 곧바로 타블로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청춘그루브'는 극중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3인조 힙합그룹 '램페이지스'가 멤버의 배신으로 해체한지 3년 만에 숨겨진 영상이 유출되는 사건으로 인해 재회하며 겪게 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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