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가비', 3월 15일 개봉 확정…'Dangerous 포스터' 공개

작성 2012.02.26 10:34 조회 2,633

가비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가비'(감독 장윤현)가 3월 15일 개봉일을 확정짓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탁환 작가의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한 '가비'는 고종암살사건에 얽힌 미스터리를 그린 영화로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비'의 제작사는 개봉일 확정과 함께 'Dangerous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Dangerous 포스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진 속 두 남녀는 위험하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김소연과 그녀의 뒤에 서있는 주진모의 듬직한 모습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마 전 패션 화보를 통해 뛰어난 몸매를 과시한 김소연은 이번에도 무결점 뒤를 선보이며 고혹적인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를 표현해냈다. 섹시한 등 라인을 따라 시선을 내리면 김소연의 손에 권총 한 자루가 쥐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고종암살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흔들림 없는 눈빛의 주진모와 다소 위태로워 보이는 김소연의 애절한 이미지는 두 사람이 극중에서 펼칠 멜로 연기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키기에 충분해보인다.

새로운 스타일의 미스터리물로 기대를 모으는 '가비'는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사진 = '가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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