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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오싹"…'침입자' 흥행 이끈 송지효
영화 '침입자'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흥행의 공신인 송지효의 활약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침입자'는 지난 9일 전국 2만 4,2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김지혜2020.06.10 10:06 -
"할인권 수혜 없이도"…'침입자', 평일에도 2만 동원 '흥행 탄력'
영화 '침입자'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전국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침입자'는 지난 8일 하루 전국 2만 7,58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김지혜2020.06.09 09:29 -
'침입자', 코로나19 뚫고 4만 명 동원…107일 만에 최고 스코어
영화 '침입자'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박스오피스에 데뷔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침입자'는 개봉일이었던 4일 전국 4만 9,5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김지혜2020.06.05 13:36 -
'침입자', 예매율 1위X26개국 선판매…개봉일 겹경사
영화 '침입자'가 개봉일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는 실시간 예매율 31.5%를 기록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김지혜2020.06.04 11:30 -
'침입자', 침체에 빠진 극장가 구할까…예매율 1위 등극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영화 '침입자'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침입자'는 12.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김지혜2020.06.02 11:23 -
'침입자' 김무열 "신경쇠약 캐릭터…다이어트해가며 표현"
배우 김무열이 신경쇠약에 시달리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무열은 "신경쇠약에 시달리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운을 뗐다.김지혜2020.05.27 17:08 -
'침입자' 송지효, 17년 만의 스릴러 귀환 "어두운 캐릭터에 끌렸다"
배우 송지효가 약 17년 만에 스릴러 장르로 귀환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지효는 "저는 항상 밝은 이미지, 밝은 캐릭터를 많이 했었다"고 운을 뗐다.김지혜2020.05.27 17:07 -
'침입자' 감독 "신천지 연상?…재미로 소재 이용한 건 아냐"
영화 '침입자'로 연출 데뷔를 앞둔 손원평 감독이 극 중 소재로 등장한 종교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원평 감독은 "최근 사태로 인해 놀란 것은 사실"라고 운을 뗐다.김지혜2020.05.27 17:05 -
'침입자' 송지효 "욕심났던 캐릭터…조금 더 잘 할 걸 아쉬워"
배우 송지효가 연기 변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지효는 영화 속 연기 변신에 대해 "욕심났었던 시나리오와 캐릭터였다.김지혜2020.05.27 17:04 -
"이태원 발 코로나19 악재에"…'침입자', 두 번째 개봉 연기
영화 '침입자'가 코로나19 여파로 두 번째 개봉 연기를 선언했다. 12일 '침입자'의 투자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침입자'는 당초 지난 4월 27일 심사숙고 끝에 5월 21일로 개봉을 확정했다.김지혜2020.05.12 18:51 -
'침입자' 속 또 다른 주인공…'가족의 집' 비하인드
미스터리 스릴러 '침입자'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활약할 '집'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화를 연출한 손원평 감독은 '집', '가족'과 같이 가장 일상적인 소재를 비틀어 일상이 무너졌을 때 오는 공포를 극대화했다.김지혜2020.05.06 15:11 -
"25년 만에 만난 동생이 낯설다"…'침입자'의 섬뜩한 서스펜스
영화 '침입자'가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강렬한 서스펜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김지혜2020.04.2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