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호 경동호 "아들 보낸 지 6시간 만에"…故 경동호 어머니도 세상 떠나 방송인 故 경동호가 최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어머니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가수 모세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형의 가는 길 외로울까 봐 형을 보낸 지 6시간 만에 어머니도 함께 떠나셨습니다"라고 알렸다. 김지혜 2021.01.12 10:48 경동호, 9개월 투병 끝 사망..."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살려" 방송인 경동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을 하던 끝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2004년 KBS MC 서바이벌 우승자 출신 경동호는 지난 7일 뇌출혈로 쓰러져 9개월 간 병상에서 사투를 벌인 끝에 결국 일어나지 못한 채 뇌사판정을 받았다. 강경윤 2021.01.08 18:24 방송인 경동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장기기증으로 선물 남겼다" 2004년 KBS MC 서바이벌 우승자 출신 방송인 경동호가 장기기증이란 선물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지난 7일 고인과 절친한 친구인 가수 모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동호 군이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강경윤 2021.01.08 10:2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