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최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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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 장동건, '부산 찾은 원조 꽃미남'
배우 장동건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이병헌, '부일영화상에 빠질 수 없죠'
배우 이병헌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양희경,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려요'
배우 양희경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천우희-김남길, '부일영화상 MC로 나서요'
배우 천우희와 김남길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정우성, '부일영화상에 남기는 핸드프린팅'
배우 정우성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임지연, '반가워요 부산 영화 팬들'
배우 임지연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이준혁, '팬들에게 다정한 손인사'
배우 이준혁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신혜선, '부일영화상 시상자로 참석해요'
배우 신혜선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정수정,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
배우 정수정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정우성, '부산 팬들 앞에 선 정우성'
배우 정우성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E포토]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배우 정우성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5.09.18 18:03 -
[BIFF] '프로젝트 Y' 한소희X전종서가 밝힌 여성 투톱 영화의 의미
영화 '프로젝트 Y'로 첫 호흡을 맞춘 한소희와 전종서가 여성 투톱 영화의 의미를 밝혔다. 1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한 한소희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땅에 딱 붙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시나리오에서 받은 인상을 밝혔다.김지혜2025.09.18 17:55 -
'사마귀' 장동윤X이엘, 다급한 표정 포착…추가 살인 발생?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과 이엘의 다급한 표정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수사를 그린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강선애2025.09.18 17:22 -
박진영, 스트레이 키즈에 총 1억원 상당 금 선물...JYP엔터 주식도 '활짝'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 빌보드에서 대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에게 금 160돈을 선물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공식 SNS에 "PD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금으로 제작된 액자를 공개했다.강경윤2025.09.18 17:22 -
코요태 빽가, 학폭 피해 고백..."1등했다고 선배에게 기합 받아"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과거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와 모델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텃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강경윤2025.09.18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