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강훈과 이이담이 '런닝맨'에 출격해 치열한 R코인 쟁탈전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강훈, 이이담과 멤버들의 왁자지껄한 가을 레이스가 공개된다.
4개월 만에 '런닝맨'에 돌아온 강훈은 등장부터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과 애정 어린 야유를 동시에 받았다. 작품 홍보를 위해 찾아온 강훈에게 멤버들이 "늘 우리를 이용해 먹으려고 나온다"라며 핀잔을 주자, 강훈은 물러서지 않고 "아니다"라며 따박따박 받아쳐 여전한 '따박이' 면모를 입증했다.
드라마 '레이디 두아',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활약한 '라이징 스타' 이이담은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어릴 적부터 '런닝맨' 팬이었다며 지석진을 '최애'로 꼽았으나, 지석진은 악수를 청하면서도 정작 이이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가짜의 삶'다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멤버들은 대학 동아리 부원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하하, 양세찬, 유재석은 댄스 동아리로 뭉쳐 A2O LITE의 'NEON' 안무에 도전했으나 '량현량하' 춤으로 변질되며 아재미를 숨기지 못했고, 개그 동아리로 나선 강훈과 이이담은 야심 차게 물개 개인기를 선보였으나 싸늘한 반응 속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진행된 레이스에서는 R코인을 모으고 지키기 위한 치열한 코인 쟁탈전이 벌어졌다. 서로의 주머니를 노리는 훔치기와 배신, 견제가 난무한 가운데 상품을 차지할 승자는 누구일지 기대가 모인다.
강훈, 이이담과 함께하는 '런닝맨'은 오는 8일 일요일, 평소보다 10분 이른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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