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틈만나면' 유재석-유연석의 '애착 동생' 이동휘-양세종, '해방촌'서 '틈 미션' 성공

작성 2026.11.04 07:42 조회 5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유 형제가 애착 동생들과 성공적인 하루를 보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틈 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본격적인 틈 주인들을 만나기 전 유유 형제는 애착 동생들과 근황을 확인했다. 팬미팅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양세종은 "목이 찢어져라 했다. 음 이탈은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는 노래를 잘하냐는 질문에 "저 못해요. 진짜 못해요"라고 더 이상의 질문을 원천 차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 번째 틈 미션에서 네 사람은 극적으로 아홉 번째 도전에서 2단계 성공을 거뒀다. 이에 네 사람은 "기회가 한 번 밖에 안 남았다. 잘 생각하고 말 것도 없다. 스톱해라 스톱. 멈춰야 된다"라고 틈 주인들에게 조언했다.

2단계 성공이지만 틈 주인들에게 무사히 선물을 한 네 사람은 들뜬 기분으로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근처에 식사를 할 곳을 찾던 유연석은 타코집을 언급했고 이에 유재석은 "아 타코 좋은데"라고 했다.

하지만 유연석은 계속해서 다른 메뉴들을 언급했다. 이에 이동휘는 "지금 재석이 형이 타코 좋은 데를 몇 번을 말했는데 왜 다른 걸 계속 찾는 거냐"라고 했고, 결국 점심 메뉴는 타코로 결정되어 이동했다.

그리고 양세종은 목적지가 결정되자 지도맵에 목적지를 설정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혼자 앞장섰다. 하나에 꽂히면 다른 것은 안중에 없는 양세종에 유재석은 "너 네비 보지 마"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용했던 휴지도 소중하게 챙기는 양세종에 이동휘는 "예뻐할 수밖에 없는 동생"이라고 했다. 이에 유연석은 "형들은 잘 따르고 동생들이랑 있으면 또 리더십이 있다. 그런데 한 우물만 파고 그런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하나에만 집중하는 건 오늘만 봐도 알겠다"라며 양세종의 매력에 빠졌다.

양세종은 그 어떤 것에도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최근 최대 관심사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왔다. 그러자 양세종은 "차기작 대본"이라며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는 촬영 당일 새벽 4시 40분에 러닝을 했다며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 안 좋아서 러닝을 했다"라고 했다. 이에 이동휘는 "그럴 땐 반신욕을 해"라며 조언을 했다. 하지만 양세종은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고, 이에 이동휘는 "내 말 듣고 있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네 사람은 두 번째 틈 미션에서 유한방 유연석의 활약으로 3단계 미션을 성공해 모두를 흥분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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