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월)

방송 방송 인사이드

"저도 물따귀 한 대만" 자진해서 맞은 이현중…'런닝맨',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 '최고 5.9%'

작성 2026.11.02 10:56 조회 4 | EN영문기사 보기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런닝맨'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이현중, 김민종의 맹활약에 힘입어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농구선수 이현중과 유도선수 김민종이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으며, 3주 연속 상승 흐름 속에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았다.

이날 첫 미션인 '퀴즈 농구'에서 이현중은 압도적인 피지컬에도 불구하고 퀴즈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쉬워하는 이현중을 향해 유재석은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이라고 위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유도선수 김민종은 오프닝부터 애정하는 칼로 목살과 채소를 균일하게 썰어내는 의외의 요리 실력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최종 레이스 결과 유재석, 지석진, 이현중이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나머지 멤버들이 벌칙으로 물따귀를 맞자, 우승자인 이현중은 "저도 한 대만 주세요"라며 자진해서 벌칙을 체험해 '런닝맨 키즈'임을 입증하며 유쾌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