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틈만나면,'에 출격해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인다.
오는 3일(화)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동휘와 양세종은 유재석, 유연석의 든든한 '애착동생'으로 등판했다. 기세가 오른 유재석은 지나가던 시민이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을 향해 "잘생겼다"고 칭찬하자 대뜸 "감사합니다"라고 능청스럽게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이 "저분은 나를 보고 하신 말씀"이라고 콕 집어 대꾸하자, 유재석은 "외모 칭찬은 얘네가 독점하더라"라며 "어제 시민들이 나한테 얼굴이 코딱지만 하다고 했다. 나도 요즘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에 유연석은 "코딱지 크기가 이상한가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동휘는 "오늘 형님들 만난다고 면도도 했다"는 입담으로 기선 제압에 나섰고, 양세종은 조용하지만 강한 한 방으로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네 사람의 의욕 넘치는 시너지에 유재석은 "오늘 정말 완벽한 팀플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11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한 '틈만나면,'은 오는 3일(화)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늦은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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