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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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하지원 향해 "지금이 더 예뻐"…묘한 핑크빛 기류

작성 2026.10.29 09:33 조회 8 | EN영문기사 보기
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다모' 신드롬을 이끈 레전드 커플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다시 뭉쳐 묘한 핑크빛 기류를 선사한다.

오는 30일(금)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my 스타'로 출연해 이서진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2003년 방송 당시 '다모 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소환 요청에 힘입어 23년 만에 방송에서 다시 만나 반가운 포옹을 나눴다.

특히 과거 '종사관 나으리'에서 하지원의 수발을 드는 '비서'로 신분이 뒤바뀐 이서진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이서진은 하지원을 보자마자 보조개 미소를 띠며 "지금이 더 예쁘다"라고 직진 고백을 건네 주변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모' 첫 촬영지였던 대관령 산장에서 폭설로 고립됐던 아찔한 순간과 희대의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탄생 비화 등 생생한 비하인드가 대방출된다.

더불어 현빈, 조인성, 이서진 등 내로라하는 톱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하지원이 직접 밝히는 '베스트 상대 배우'도 공개될 예정이다. 내심 기대감을 품은 이서진 앞에서 하지원이 선택한 단 한 명의 상대 배우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23년 만에 완성된 '다모 커플' 이서진과 하지원의 유쾌하고 설레는 재회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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