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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렇게 안 예뻤는데"…'비서진' 이서진, 23년 만에 재회 하지원에 매운맛 장난

작성 2026.10.28 15:54 조회 8 | EN영문기사 보기
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드라마 '다모'의 레전드 커플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재회하며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는 30일(금)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 하지원 편의 예고 영상과 스페셜 선공개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이 약 100만 회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7일 추가로 공개된 스페셜 선공개 영상이 하루 만에 도합 300만 회를 돌파하며 레전드 재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서진은 하지원을 만나자마자 "지원이 옛날보다 훨씬 예뻐졌다. 사실 옛날에는 이렇게 안 예뻤다"라며 매운맛 장난을 건넸다. 또한 하지원의 애착 인형을 보고 "누구 저주할 때 쓰는 것 아니냐"라며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서진은 '다모' 촬영 당시 하지원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첫 촬영을 마치고 눈 내리던 대관령 산장에서 몸을 녹이려 소주를 마시던 20대 하지원의 모습을 떠올리며 "인생이 뭔가 고달픈 느낌이었다. 깜짝 놀랐다"라고 당시를 회상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비서진' 최초 해외 출장길인 싱가포르로 떠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23년 만에 다시 만난 이서진, 하지원의 유쾌한 케미와 싱가포르 출장기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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