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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1타 3피"…'틈만나면', 유연석 하드캐리 속 11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작성 2026.10.28 09:23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리타 아빠' 유연석의 기적 같은 하드캐리와 유재석, 서현진, 이천희의 찰떡 케미에 힘입어 SBS '틈만나면,'이 11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11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0%, 가구 4.3%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또한 2049 시청률은 1.4%로 화요일 방송된 예능 중 전체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화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 서현진, 이천희가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채웠다. 16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한 유재석과 이천희는 티격태격 엉뚱미로 폭소를 자아냈고, 서현진과 이천희는 유연석의 유별난 '게임 사랑'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 번째 틈주인인 약국 모자를 만난 멤버들은 설압자로 탁구공을 튕겨 약통을 쓰러뜨리는 게임에 도전했다. 목수인 이천희가 방송 최초로 게임 도구를 튜닝하는 묘수를 부린 가운데, 유재석이 마지막 극적인 스트라이크로 2단계를 성공시키며 역전극을 완성했다. 이에 서현진은 "선배님 실제로 보니 스포츠맨 같다.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사상 최초로 등판한 리트리버 강아지 틈주인들을 위해 펼쳐진 '원반 슝' 게임에서는 유연석의 집념이 빛을 발했다. 간식을 바라는 리트리버들의 간절한 눈망울을 본 유연석은 "오늘 꼭 성공해야 한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유연석은 7번째 도전에서 단 한 번의 원반 던지기로 고깔 3개를 모두 맞히는 '1타 3피' 기적을 이뤄내며 2단계를 극적으로 성공, 리트리버들에게 간식 카트와 단체복 선물을 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유연석 1타 3피 소름 돋았다", "서현진 예능감 너무 유쾌하고 귀엽다", "댕댕이 파티 보는 내내 힐링 그 자체"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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