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11번 사업 실패'를 겪은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잡는다.
27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망조클럽' 이봉원과 김병현의 흥미진진한 도전기가 공개된다.
최근 김병현에게 독일에서 초대형 러브콜이 날아들었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서울'에 소시지와 학센 3만 개를 단독 납품하게 된 것. "회사의 사활이 걸렸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 김병현은 역대 최대 물량을 준비하기 위해 직접 공장을 찾아 완성된 소시지의 맛과 식감을 꼼꼼히 점검하며 열정을 태웠다.
이어 김병현은 축제에서 선보일 특별 퓨전 메뉴 개발을 위해 '망조클럽' 이봉원에게 SOS를 청했다. 한달음에 달려온 이봉원 역시 글로벌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메뉴 채택을 위해 미쉐린 3스타 출신 및 FC 바젤 총괄 출신 현지 독일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과연 '중식 장인' 이봉원의 자존심을 건 요리가 세계적인 셰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옥토버페스트 서울' 현장에는 김병현이 직접 섭외한 초특급 서프라이즈 게스트가 등장,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깜찍한 홍보 이벤트를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김병현과 이봉원의 글로벌 진출 도전기는 2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될 '동상이몽 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