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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신드롬 계속 된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4주 연속 1위'

작성 2026.10.27 09:35 조회 3 | EN영문기사 보기
우발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로 대결의 짜릿함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6일(월)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 4회는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6.7%, 가구 시청률 6.2%(닐슨코리아 2부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 2.0%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4주 연속 2049 동시간대 및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라 거침없는 흥행세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대결 상대를 선택, 공통된 주제에 맞는 발라드 곡을 골라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가운데 1라운드에서 147표를 얻은 '죽음의 조' 임바다와 허채민의 1대1 데스매치가 완성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감미로운 음색으로 재해석해 이날 탑백귀 대표단에 합류한 비비로부터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면 좋겠다"라는 극찬을 끌어냈다.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부른 15세 허채민 또한 압도적인 울림을 선사했으나, 단 10표 차이인 80표를 획득한 임바다가 3라운드 티켓을 차지했다.

이어 펼쳐진 '괴물 신인들의 숨은 명곡' 대결에서는 윤상의 '사랑이란'을 선보인 김수아가 힘든 시간을 견디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무대로 86표를 받아 덴마크 소녀 유혜리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또한 정승환을 닮은 두 참가자의 '정승환 매치'에서는 정인의 '사랑은'을 깊은 소울로 소화한 이민우가 김선음을 꺾고 3라운드에 직행했다.

1라운드 150점 만점자 박예승, 148표의 박진서 등 막강한 실력자들의 1대 1 대결이 예고된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1월 2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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