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지석진, "아내와 이탈리아 남부 여행···둘째 태어나면 이름은 로마" 너스레

작성 2026.10.25 23:33 수정 2026.10.25 23:34 조회 4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이탈리아 여행 후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날 김종국은 최근 이탈리아 남부로 여행을 다녀온 지석진에게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아내의 평생소원인 이탈리아 남부 여행을 했다며 "로마, 나폴리, 밀라노 다 다녀왔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커피 같은 거 야외에서 마시면 멋있잖냐. 그리고 거기 커피가 유명해요, 맛있어"라며 여행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지석진은 "카페라테 말고 뭐 있지? 그거 있잖아"라고 했고, 멤버들은 다양한 커피 종류를 언급했다. 이에 지석진은 "아 카푸치노!"라며 가까스로 기억을 해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형 그걸 왜 기억 못 해"라며 "아 말하지 마 말하지 마"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너 왜 자꾸 그렇게 몰아, 이 자식아"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리고 지석진은 카푸치노 썰을 이어갔다. 하지만 유재석은 "그만해 나 딴 얘기하고 싶어"라며 지석진의 말을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유재석은 "딴 얘기해, 재미없어. 3주 만에 만나서 왜 이렇게 지루하게 얘기해"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지석진은 결국 육두문자를 날리며 울분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여행 스케줄에 맞춰 하루에 2만보씩 걸어 다녔다는 지석진에 하하는 "그럼 이제 둘째 보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둘째 가자, 걔 만약에 태어나면 이름 로마다, 지로마"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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