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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은 없어도 옷방만 3개"…'미우새' 윤미라, 75세 화려한 싱글 일상 최초 공개

작성 2026.10.23 10:17 조회 10 | EN영문기사 보기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윤미라가 '미운 우리 새끼'의 최고령 '미우새'로 합류해 싱글 라이프를 최초 공개한다.

오는 25일(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58년 차 배우 윤미라가 출연해 화려한 일상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미라는 7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침부터 호텔 회원권으로 지인과 조식을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과 단골 편집숍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에 MC 조혜련은 "지금까지 나온 미우새들과는 너무 다른 미우새 아니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서방은 없어도 옷방은 3개'라는 명품 백화점 수준의 역대급 드레스룸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MC 서장훈이 "옷방 세 개와 서방을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냐"고 묻자 최진혁의 어머니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그렇게 되면 진혁이 없는 건데 괜찮냐"는 물음에도 "그건 다음에 생각하면 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싱글 윤미라는 과거 수많은 프러포즈를 받으며 결혼 직전까지 갔던 인연을 고백했다. 이어 당시 프러포즈했던 남성들의 '생사'를 걱정하는 엉뚱한 입담과 구체적인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5세 모태 싱글' 배우 윤미라의 반전 일상과 연애관은 오는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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