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닥터X'에서 김지원과 이정은이 폭주하는 장승조를 상대로 통쾌한 사이다 응징에 나선다.
23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이하 '닥터X') 5화에서는 응급실을 초토화시킨 나대일(장승조 분)과 이를 막아서는 계수정(김지원 분), 장희숙(이정은 분)의 살벌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4화에서 계수정은 긴급 수술 중 과거 나대일이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끔찍한 흔적을 찾아냈다. 이에 나대일의 악마 같은 민낯을 알아챈 계수정이 그의 악행을 어떻게 처단할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23일 공개된 5화 스틸컷에서는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나동그라진 나대일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선한 외과의의 가면을 완전히 벗어던진 채 살기등등한 눈빛을 번뜩이는 나대일의 모습이 응급실 현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하지만 계수정은 나대일의 광기 어린 폭주 앞에서도 태연한 표정을 유지하며 그를 무력으로 제압,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분노에 찬 얼굴로 응급실을 찾은 장희숙까지 가세하면서, 나대일을 향한 '계'박살 행보에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1위 및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싹쓸이 중인 '닥터X' 5화는 오늘(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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