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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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 지원"…'비서진' 손석구, 파란만장 인생사 최초 고백

작성 2026.10.23 09:58 조회 8 | EN영문기사 보기
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손석구가 부모님도 몰랐던 역대급 일탈 사연부터 배우 은퇴를 결심했던 비하인드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최초 공개한다.

23일(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라크 파병 이야기부터 늦깎이 데뷔 비하인드까지 담긴 '손석구 해방일지'가 펼쳐진다.

이날 손석구는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자신이 한국 군대에서 겪은 웃픈 일화와 함께, 이라크 파병을 가기 위해 부모님 몰래 지원했던 대담한 사연을 전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라며 3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후 은퇴를 고민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배우를 포기하려던 순간 인생을 뒤바꿔놓은 결정적인 작품과 조력자를 만났다고 밝혀, 과연 은퇴 문턱에서 그를 구한 귀인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바쁜 스케줄에서 해방된 손석구는 '비서진' 멤버들과 오락실을 찾아 숨겨온 승부 본능을 발산했다. 이라크 파병 경험에서 우러나온 남다른 사격 실력과 수준급 농구 실력으로 현장을 압도했고, 이에 이서진과 김광규는 승부를 잊은 채 연신 감탄을 터뜨리며 '손석구 추앙 모드'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손석구의 다채로운 매력과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는 바로 오늘, 23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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