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닥터X' 김지원이 장승조를 향한 응징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이하 '닥터X')는 4화 기준 최고 시청률 20.8%, 전국 18.5%(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순위 2주 연속 1위와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싹쓸이하며 '닥터X 신드롬'을 입증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5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신임 외과의 나대일(장승조 분)의 숨 막히는 정면 대립이 그려진다. 앞서 계수정은 나대일이 과거 수술 중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끔찍한 흔적을 찾아내 충격을 안겼다.
5화 본방송에 앞서 22일 공개된 스틸 속 나대일은 과거 군의관 시절 환자의 생명보다 자신의 욕망에 몰두한 듯 섬뜩하고 기묘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때 과거 나대일의 수술을 막아선 현시점 계수정의 모습이 이어진다. 계수정은 피로 물든 나대일의 손을 덥석 잡은 채 분노와 경멸이 서린 눈빛으로 그를 맞서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생명윤리를 짓밟고 겉으로는 선망과 신뢰를 받는 나대일의 오만함을 박살 낼 계수정의 회심의 일격이 무엇일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통쾌한 사이다 응징이 펼쳐질 '닥터X' 5화는 오는 23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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