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도합 2천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메가톤급 먹방 크리에이터 먹스나가 새로운 플레이어로 합류한다.
2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새 얼굴들로 전력을 개편한 FC스트리밍파이터와 탄탄한 조직력의 FC원더우먼2026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그려진다.
'제3회 GIFA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편을 감행한 FC스트리밍파이터는 먹스나를 비롯해 ROTC 장교 출신 축구 크리에이터 우덕배, MZ 상황극 크리에이터 유히로를 전격 영입했다.
특히 한 접시를 비우는 '한 판만' 콘텐츠로 거대 팬덤을 보유한 먹스나의 등장은 현장을 뒤흔들었다. 먹스나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중석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고, FC발라드림의 벤은 "저 진짜 팬이에요!"라며 뜻밖의 팬심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먹스나는 먹방 이외에도 6년간 플라잉 요가로 다져온 단단한 코어와 남다른 신체 능력을 갖춘 준비된 플레이어다. 팀의 중심인 장은실과 혹독한 몸싸움 훈련까지 마친 먹스나가 스트리밍파이터의 새로운 비밀병기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이에 맞서는 FC원더우먼2026 역시 만만치 않다. 지난 '핸드볼컵'에서 팀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끈 '에너자이저' 트루디가 그라운드로 복귀해 원더우먼2026의 전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를 앞세운 스트리밍파이터와 우승 멤버의 복귀로 사기를 충전한 원더우먼2026의 정면 승부는 오늘(21일) 밤 9시 방송되는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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