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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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X육성재X고수 뭉쳤다…'나인 투 식스', 11월 25일 첫 출근 확정

작성 2026.10.21 11:03 조회 8 | EN영문기사 보기
나인투식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 주연의 '나인 투 식스'가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우, 연출 이형민 오송희)는 논리 100% 여자와 온기 100% 남자가 만나 일과 사랑의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11월 25일(수) 첫 방송일 확정과 함께 전격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박민영(강이지 역), 육성재(한선우 역), 고수(박현태 역), 주현영(신지원 역) 등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오피스 로맨스 퀸' 박민영은 논리 100%의 워커홀릭 강이지 역을 맡아 똑 부러진 말투와 강단 있는 연기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일에는 빈틈없지만 사랑에는 서툰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육성재는 온기 100%의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로 완벽 변신해 특유의 밝고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섬세한 감정선과 자연스러운 대사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높인 육성재는 박민영과의 호흡에서도 남다른 설렘 케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 고수의 존재감도 빛났다. 고수는 실력만으로 직원을 평가하는 능력만렙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 역에 완벽히 녹아들어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주현영 역시 강이지의 절친이자 연애 카운슬러 신지원 역을 맡아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밖에도 김미경, 정해균, 조복래, 차청화, 배유람 등 명품 배우진이 가세해 현실 모녀 티키타카부터 얄미운 오피스 빌런 연기까지 선보이며 첫 대본리딩부터 차진 연기 합을 증명해 냈다.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펼쳐질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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