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틈만나면' 유재석, "한 끼 1만 원 넘는 시대, 이광수 버블 5천 원이 말이 되냐" 버럭···틈미션 '올 실패'

작성 2026.10.21 07:37 조회 11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애착 동생 이광수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채수빈, 신승호가 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앞서 촬영을 취소했던 것을 거듭 사과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그의 사과는 틈 친구들과 유연석을 시작해 스태프들, 그리고 틈 주인들에게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그런 미안한 마음과 상관없이 틈 미션은 실패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틈 주인에게 추천받은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된 네 사람. 유재석은 채수빈에게 시간 날 때 뭘 하면서 지내는지 물었다.

이에 채수빈은 "조카 보고 그런다"라며 "일주일에 한 2,3번 보는 거 같다. 노래 부르고 춤추고 너무 예쁘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얘뻐할 줄 몰랐다"라고 했다.

다음 틈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유재석은 늙크크 추구미를 뽐냈다. 그는 "영크크들 본인들도 5년만 있어봐라 똑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어느 순간 아저씨가 되니까 좋다"라고 했다. 이에 신승호는 어떤 면에서 좋은지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좋잖아요. 뭐 나쁠 거 있어요? 편안하고 좋아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신승호는 "저도 제40세가 궁금해요"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며 영크크들의 늙크크 입성을 기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에 이어 티타임까지 가지게 된 네 사람. 유재석은 "요즘은 밥 한 끼를 먹으려고 해도 만원, 만 2천 원이 넘더라. 그런데 광수가 버블을 5천 원이나 받아? 말이 돼?"라며 돌연 애착 동생의 근황에 의문을 제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신승호는 "저도 버블을 한다. 저도 팬들하고 소통하려고 들어갔는데 광수 형 알림이 계속 뜨더라. 두 번 다시 보지 않기를 체크하는데도 계속 뜨더라"라고 의도치 않게 계속 접하게 되는 이광수의 근황에 괴로웠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네 사람은 두 번째 틈 미션도 실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네 사람은 틈 주인과 시선도 회피하며 현실을 부정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가 틈 친구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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