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범수가 친구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범수가 친구들과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커피에 대해 공부 중이라 밝히며 친구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렸다.
그리고 그는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김범수는 "현승이랑은 30년 된 인연이다.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현승이가 성악을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거다, 지금보다 더 좋았다"라고 친구 칭찬을 했다.
이에 현승은 "범수가 오자마자 노래를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세상에서 온 것 같았다"라고 클래스가 다른 김범수의 실력을 언급했다.
또한 김범수는 다른 친구와는 20년 전 군대에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친구는 "내가 형을 처음 봤을 때 하고 지금하고 진짜 다르다. 처음 만났을 땐 분명히 우리나라 군인은 아니었다. 우리나라 군인 아닌 사람이 앉아서 성경책을 보고 있었다. 그런 그때와 달리 지금은 매일이 리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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