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비서진' 지예은, 이서진에 "주인공 병 있는 것 같아…명품 목걸이가 사람 기죽여" 폭소

작성 2026.10.17 02:52 조회 5
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비서진이 충주 지씨의 수발을 들었다.

1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충주 지씨의 매니저가 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충주 지씨는 페스티벌 무대에 앞서 충주 전통시장에서 팬들과 만나 깜짝 팬 사인회를 했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충주 지씨에게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지예은은 "제 실물이 방송에 안 나온다. 그런데 직접 보고 실물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서진들은 충주 지씨와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서 무대 최종 리허설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

그리고 이서진은 충주 지씨의 노래방 리허설을 지켜보며 점점 측은한 눈빛을 보였다. 특히 그는 "석진이 형이 너무 짠해. 그건 본인의 의지인데 환갑 나이에 이거 해가지고 이거하고 난 너무 짠해. 술 먹고 봤으면 눈물 날 뻔헸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지예은이 바타가 안무를 만든 '라이크 어 제니'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에 이서진과 김광규은 어떤 호응 없이 바라보았고 이에 지예은은 "아니 진짜 우리 애 주눅 들잖아요"라며 안무를 중단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드디어 공연장에 도착한 충주 지씨. 그리고 비서진은 갑자기 긴장하는 두 사람을 위한 수발을 들었다. 그리고 김광규는 두 사람의 노래 속 등장하는 래퍼 원슈타인 대신 무대에 등장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이서진은 "내 생각보다 저 형이 잘했어. 무대에 대한 욕심도 있고 잘하는 거 같아"라며 애착 형의 무대에 호평을 내놓았다.

이날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지석진은 "나는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계속 도전하고 싶다"라며 다음에는 정극이나 연극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지금 광규 형도 정극 못 들어가고 쉬고 있다. 하시던 거 하셔라"라고 조언했고, 지석진은 아랑곳 않고 "나이에 상관없이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지예은은 자신을 위해 수발을 들어준 김광규와 달리 이서진은 "아직 주인공병이 있는 거 같다"라며 이서진이 걸고 있는 명품 목걸이가 사람을 기죽게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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