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비서진' 지예은, 결혼 서두르지 말라는 이서진에 "아직 진짜 사랑 안 해본 듯"

작성 2026.10.17 02:31 조회 4
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예은이 이서진의 조언에 정색했다.

1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이 지예은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조언을 했다.

이날 이서진은 지예은과 만나 "결혼한다며?"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오는 12월 댄서 바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

결혼 이야기에 수줍은 지예은에게 이서진은 "왜 이렇게 빨리해? 천천히 하지"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도 "내가 한 이야기가 그거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이서진은 "형님이 잘 아시잖아요. 말리셔야죠"라며 "싱글로 살고 싶어 하시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지석진은 "이상한 소문"이라고 선을 그은 후 최근 아내와 로마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어필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끌려가신 거 아니냐, 혈색이 너무 안 좋다"라고 지석진을 걱정했고, 지석진은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3킬로가 빠졌다. 하루에 2만보를 걸었다"라고 하소연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저씨들의 대화를 보던 지예은은 "젊었을 때 웨딩드레스 입으면 좋잖아요"라고 했다. 이에 이서진은 "입었다가 벗을 거잖아"라고 했고, 지예은은 "뭐야, 진짜 아저씨 맞네"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서진은 지예은에게 천천히 생각해 보라고 했고, 지예은은 "선배님은 아직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거 같다, 저희 교회에 나오실래요?"라고 해맑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