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틈만나면' 남지현, "전파견문록 출신, 출연 이후 드라마 캐스팅"···유재석 '사과 방송' 예고

작성 2026.10.14 06:47 조회 3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틈 친구들이 틈 미션을 올 클리어했다.

1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틈 친구들과 MC들은 첫 번째 틈 미션을 3단계까지 성공시켜 자축했다. 그리고 남지현의 추천으로 근처 평양냉면집으로 향했다.

졸업생답게 학교 곳곳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는 남지현은 세종대 유연석에 대적할 1일 서강대 홍보대사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데뷔 22년 차라는 남지현은 남다른 데뷔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전파견문록 출신이다. 애기들이 나와서 퀴즈를 내는 순수의 시대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에 나온 걸 본 드라마 감독님이 연락을 주셔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어릴 때 뚱뚱했었다고 고백한 김재영은 "모델 일을 늦게 시작했다. 데뷔 전에 30kg 정도 감량했다"라고 했다. 그 후 운이 좋게 연기까지 하게 됐다는 김재영에 유재석은 "역시 다들 알아보는 거다"라며 그의 비주얼을 또 칭찬했다.

웨이팅 없이 바로 냉면집에 입장해 수육까지 정신없이 먹은 네 사람은 파채를 뽑아 길이가 가장 긴 사람이 계산을 하기로 했다.

이에 유재석과 유연석이 차례대로 면제되고 틈 친구들의 대결이 되었다. 박빙의 대결 결과는 남지현의 패배였다.

남지현은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사보겠냐"라며 쿨하게 결제했고 이에 유재석은 커피와 디저트를 결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틈미션도 3단계까지 성공시킨 MC들과 틈 친구들. 특히 앞선 미션에서는 활약하지 못했던 김재영의 활약으로 성공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녹화를 취소한 유재석의 당시의 전말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목이 아프니까 코로나인가 하면서 걱정이 돼서 녹화를 취소했는데 병원에 다녀오니 괜찮아졌다"라며 모두에게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모두에게 호의적인 하루를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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