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민종이 불법 도박과 관련한 의혹에 입을 열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종의 양평 하우스를 찾아간 윤민수와 이종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은 리모델링한 양평 하우스를 공개하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가수 MC몽은 연예인이 속한 불법 도박 모임이 존재하며 김민종도 해당 모임에 포함되어 있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던 것.
이에 김민종은 모든 것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데뷔 후 38년간 쌓아온 명예와 신뢰가 훼손되어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던 할리우드 차기작과 광고 논의가 중단되는 피해로 MC몽을 고소했다.
그러나 결국 고소를 취하한 김민종. 이에 김민종은 "나를 위해서 그런 거야 그러한들 더 나아질 것도 없고"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를 보던 이종혁은 "사과받아주고 끝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종은 "사과를 또 되게 진정성 있게 하더라. 그리고 나도 뭐 여기서 더 한들 더 의미가 있겠느냐 해서 나를 위해서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촬영 예정이었던 작품에서는 빠지게 되어 버린 김민종. 이에 김민종은 "그 또한 인연이 아닌 거지 뭐"라며 "멘털이 흔들리고 힘들었는데 이제 다 지나고 나니 정리가 됐다"라고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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