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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은 키 큰 개그맨인 줄 알아"…'비서진' 서장훈, 2002 부산 AG '눈물의 인터뷰' 비화 공개

작성 2026.10.08 10:32 조회 6
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비화부터 2026년 대표팀의 금메달 예측 적중까지 뜨거웠던 농구 인생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출연한 서장훈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날 서장훈은 예능인으로서의 근황을 전하며 "꼬마 친구들은 내가 키 큰 개그맨인 줄 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그의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 명성이 소환되며 전설적인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뒷이야기가 밝혀진다.

당시 한국은 '227cm 거인' 중국 야오밍을 상대로 버거운 경기를 펼쳤으나, 연장전에서 터진 서장훈의 극적인 3점슛에 힘입어 20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며 눈물을 흘렸던 서장훈의 영상에 MC 이서진 역시 "나도 울컥하더라"고 당시의 감동을 되짚는다.

특히 서장훈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대표팀을 향해 "지금이 황금세대"라고 확신하며 금메달을 예언했고, 실제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예언이 적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예능에서 '극대노 캐릭터'로 활약 중인 서장훈만의 남다른 멘탈 관리법도 공개된다. 그는 "다음 날 녹화에 지장이 없도록 끝나면 바로 잊고 털어낸다"며 자신만의 '멘탈 리셋법'을 밝힐 예정이다.

서장훈의 뜨거운 승부 비화와 인간적인 매력은 오는 9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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