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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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연속 1위 독주…'틈만나면' 이선빈X유재명, 천안서 펼친 혼신의 열정 플레이

작성 2026.10.07 10:08 조회 7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틈만나면,'이 배우 이선빈, 유재명과 함께한 천안 틈새 공략으로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화요일 밤 최강자 자리를 입증했다.

지난 6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5.5%, 전국 4.1%, 2049 1.3%를 기록하며 시즌5 기준 8주 연속 예능, 드라마, 교양 포함 동시간대 전체 1위 및 2049 화요 예능 1위를 싹쓸이했다.(이상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이선빈, 유재명이 천안의 일상 속 틈새 시간을 채웠다.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재명 씨가 나보다 한 살 동생"이라며 반전 나이를 공개했고, 같은 강릉 유 씨임을 확인한 뒤 "우리 묘금도 동생"이라며 유재명을 챙겨 웃음을 자아냈다. 5번째 예능 출연이라는 유재명은 능청스러운 입담과 영화 홍보를 위한 응원 멘트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천안의 딸' 이선빈은 천안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모교인 중학교를 찾아 잡지 동아리 후배들을 만났다. 종이비행기 빙고 게임에서 3단계 아쉬운 실패를 겪자 이선빈은 무릎을 꿇으며 "후배들이니까 좀 나눠주겠다"라며 온몸으로 간식 상품 서리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과 부산 출신 멤버들에게 특유의 "충남은 여유가 있어야지"라는 충청도식 화법을 전수하는 활약도 펼쳤다.

이어 33년 전통의 만두전골집 사장님 가족을 찾아간 멤버들은 손가락 탁구공 튕기기 게임에 도전했다. 기적의 버저비터로 2단계까지 성공하자 유재명은 "이것이 드라마다"라며 환호했으나, 끝내 3단계에서 한 끗 차이로 실패해 무릎을 꿇었다. 이선빈의 거듭된 사과에 틈주인 아들이 "선물은 직접 사드리겠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해 감동을 더했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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