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가 제주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현장 객석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공식 SNS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 표선해수욕장. 10월 4일 방송."이라며 "유리님 환영합니다. 늘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리는 지인들과 함께 제주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전국노래자랑' 특설무대 맨 앞줄에 자리해 녹화를 관람했다. 운동화에 흰 티셔츠, 캡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차림이었지만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유리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참가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즐겼다. 현장에 그룹 아일릿의 'It's Me'가 흘러나오자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며 박수를 치는 등 열정적인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가 '전국노래자랑' 맨 앞줄에서 방청이라니", "수수한 옷차림에도 미모가 눈부시다", "진짜 제주도민 다 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유리는 지난 2023년부터 제주도 동쪽 오조리에 거주하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여유로운 제주 일상을 소개해 왔다.
[사진='전국노래자랑' 인스타그램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