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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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무슨 일 있길래"…'우리들의 발라드2' 16세 참가자, 문근영 오열시킨 역대급 무대

작성 2026.09.21 18:01 조회 8
우리들의발라드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첫 방송을 앞두고 탑백귀 대표단의 눈물샘을 자극한 역대급 무대를 선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른 16세 참가자의 1차 선공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앞선 시즌보다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선공개 영상 속 통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 16세 참가자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짙은 호소력과 쓸쓸한 목소리로 단숨에 무대를 장악했다.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등 탑백귀 대표단은 첫 구절이 시작되자마자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감정이입을 보였다.

특히 문근영은 "불러주는 노래를 듣는데 이런 어린 나이에 왜 이렇게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며 눈물 섞인 감상평을 남겨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나이는 한층 어려졌지만 깊은 감성과 울림을 전달할 참가자들의 본격적인 대결,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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