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재벌X형사2' 안보현, 유승호 살인 증거들 찾았다···목숨과 증거 모두 지킬까?

작성 2026.09.19 07:44 수정 2026.09.19 07:45 조회 3
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보현이 위기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이하 '재벌X형사2'에서는 위기를 맞은 진이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은 유성원에 대한 수사를 강행하는 강력 1팀에 대한 징계를 예고했다.

이에 진이수는 자신이 대신 나가겠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자 서장은 "징계 위원회 열릴거니까 손잡고 나가"라며 진이수의 의견을 묵살했다.

진이수는 "우리가 뭘 잘못했냐. 잘못한 건 서장님"이라며 그가 수사 정보를 정태선 측에 제공한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이수는 "팀원들 건드리지 말라"라며 이를 지키지 않을시 서장의 비리를 폭로할 것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팀원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진이수. 이에 주혜라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진이수는 "난 나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게. 주팀장은 여기를 지켜줘. 나 유성원 포기 안 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 길로 진이수는 정태선을 만나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지켜보세요"라며 금으로 만든 수갑을 선물했다.

이에 정태선은 급히 유성원의 해외 도피를 준비했다. 그리고 진이수는 수갑에 설치해둔 도청 장치를 통해 이들의 대화를 모두 듣고 강력1팀에 공유했다.

그 시각 진이수는 유성원의 작업실로 향하고 그곳에서 피해자들의 유류품으로 만들어진 또 다른 전시장을 발견했다.

이에 진이수는 주혜라에게 "유성원의 진짜 작업실 찾았다. 모든 증거들이 여기 다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부장은 과수대를 보내겠다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다.

주혜라와 강력 1팀은 "유성원 너를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한다"라며 그를 체포했다. 이에 유성원은 "자신만만하네. 이번엔 확실한 거야? 정말로 나를 잡을 수 있겠어?"라고 끝까지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유성원은 "이수형은 지금 어딨어? 내 전시장에 있나?"라고 물었다.

그때 진이수는 한종현의 공격을 받아 쓰러졌고, 이에 정태선은 작업실과 진이수 모두 태우라고 지시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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