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재벌X형사2'의 '강력1팀즈'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종영을 하루 앞두고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8일(금) 밤 9시 50분 13화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측은 극의 중심을 이끈 안보현(진이수 역), 정은채(주혜라 역),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대체불가 열연으로 재벌형사 진이수 그 자체를 선보인 안보현은 "'재벌X형사2'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진이수'라는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고, 저 역시 이수처럼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아 이수는 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시즌2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으로 리더십을 발휘한 정은채는 "'재벌X형사2'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저에게 이 작품 또한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좋은 동료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하여 영광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력1팀의 우직하고 정의로운 형사 박준영 역의 강상준은 "'재벌X형사2'를 촬영하며 또 한 번 이렇게 즐겁고 좋은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모든 제작진 및 스태프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며 "저희가 열심히 만든 '재벌X형사'라는 즐거운 모험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환기구가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그동안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센스 만점 MZ 막내 최경진 역의 김신비 역시 "'재벌X형사2'를 시청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들어 날이 부쩍 추워질 때까지 '재벌X형사2'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희가 전해드린 유쾌함과 통쾌함이 여러분께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다정한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화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의 기괴한 범행 전말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강력1팀이 극악무도한 유성원을 단죄하고 완벽한 사이다 결말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재벌X형사2'는 오늘(18일) 밤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되며, 내일 19일(토) 밤 9시 5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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