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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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경찰 사직서 던졌다…연쇄살인마 유승호 단죄할 진짜 속내는?

작성 2026.09.18 10:21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재벌X형사2'의 안보현이 경찰직을 내려놓는 승부수를 띄운다.

18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13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경찰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충격적인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이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 회장의 권력을 이용해 경찰서를 유유히 벗어나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용의자를 독살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경찰서로 보내는 등 유성원의 기괴하고 충격적인 행각으로 강력1팀 전체가 거센 압박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18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진이수는 특유의 여유로운 웃음기 하나 없는 서늘하고 단호한 표정으로 서장 권태균(류태호 분)에게 사직서를 건네고 있다. 형사라는 직업에 깊은 자부심을 가졌던 그가 경찰 배지까지 내려놓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 든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강하서 로비에서 진이수를 바라보는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심란하고 복잡한 눈빛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환상의 사이다 공조를 펼쳐온 두 사람이 씁쓸한 이별을 맞이하게 될지, 진이수가 사직서를 던지고 펼칠 진짜 반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종영까지 단 2화 만을 남겨두고 파격 전개를 예고한 '재벌X형사2'는 18일과 19일 밤 9시 50분에 마지막 13, 14회가 각각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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