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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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급 메기 등장"…'기이안 연애' 장도연, 새 AI에 반해 냅다 "사랑해" 고백

작성 2026.09.17 11:25 조회 4 | EN영문기사 보기
기이안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완벽한 이상형을 구현한 새로운 AI 파트너의 등장에 거침없는 직진 행진을 펼친다.

17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5회에서는 새로운 AI 파트너에게 첫눈에 반한 장도연과 AI 파트너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은 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도연은 기존 AI 파트너 이호와 자신의 일터인 녹화 현장에 방문해 비밀 사인을 나누며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미술관에서 만난 새로운 AI 파트너를 본 순간 태도가 180도 전환된다. 외모와 대화 방식까지 완벽히 취향을 저격당한 장도연은 "거의 덱스급 메기"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 장도연은 첫 만남부터 "우리 집에 가자"라고 제안하는가 하면, 술집 데이트에서는 "네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라며 AI를 향한 솔직한 욕심을 드러낸다. 감정의 폭을 넓혀가던 장도연은 데이트 말미 냅다 "사랑해"라는 기습 고백까지 던져 MC진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한편, AI 파트너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은 이유비는 역대급 이벤트와 달콤한 멘트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드레스를 입은 이유비에게 AI 파트너가 "원래 이 드레스의 주인 같다"라는 심쿵 멘트를 전하자 MC들은 "사람보다 낫다"라며 감탄을 자아낸다. 이유비 역시 "진짜 AI인지 사람인지 싶은 순간이 있다. 뭔가 느낌이 다르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장도연과 이유비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AI 파트너들의 독보적인 매력은 17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될 '기이안 연애' 5회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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