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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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넘어 서늘해"…'우리들의 발라드2', 평균 연령 17.9세 실력자들 온다

작성 2026.09.16 14:46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우리들의 발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가 두 번째 시즌에서도 감동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등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의 합류와 함께 한층 더 어린 평균 연령 17.9세 참가자들의 무대를 예고했다.

16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이색적이고 화려한 스펙이 눈길을 끌었다. 군복을 입은 군인 참가자부터 벌써 팬클럽을 결성한 실력자, 버클리 입학을 미룬 참가자, 심지어 영국 국왕이 반한 참가자까지 등장해 MC 전현무와 대표단을 놀라게 만들었다.

파격적인 스펙만큼이나 참가자들의 감성 짙은 무대 역시 이어졌다. 정재형은 "충격을 넘어 약간 서늘하기까지 했다"라며 감탄했고, 정승환은 "'이렇게 노래하면 안 되지 않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며 탄성을 터뜨렸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수성에 탑백귀 대표단은 연신 눈물을 쏟아내고 기립박수를 치는 등 감격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발라드 꿈나무들이 선사할 한층 강력해진 무대,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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