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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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화끈 입담·주우재 반전 눈물·로이킴 냉정 조언…'우리들의 발라드2' 출격

작성 2026.09.14 15:39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우리들의발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가 새롭게 합류한 'NEW 탑백귀'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반전 매력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발라드 원석을 찾아 나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새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탑백귀 3인방의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먼저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무대에 몰입해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다"라는 시원한 호평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정승환과 로이킴 중 취향을 묻는 말에 "로이 귀 막아"라며 화끈한 입담을 과시하는가 하면,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눈물을 쏟아 깊은 공감을 표했다.

우리들의발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생애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임하는 주우재는 긴장한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자신만의 음악 지식을 어필했다. 특히 '극T'라는 별명이 무색할 만큼 참가자의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을 적시고 기립박수를 치는 등 뜻밖의 감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리들의발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로이킴은 "다 쏟아붓는 노래는 아껴둬라", "음색만 보여준다면 험난한 미래가 될 것"이라는 냉정한 조언으로 오디션 선배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동시에 기타 튜닝이 필요한 참가자를 위해 직접 무대에 올라 케어해 주는 훈훈함까지 선사했다.

다채로운 매력의 '탑백귀 대표'들과 함께 발라드 원석을 발굴할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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