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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닥터 섬보이' 김윤우, WNY와 전속계약…라이징 행보 이어간다

작성 2026.09.10 15:10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김윤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윤우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W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0일 WNY 측은 "김윤우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라며 "작품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물을 표현해 온 만큼,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기대된다. 배우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우는 그동안 방탄소년단(BTS)의 '화양연화' 세계관 기반 드라마 '비긴즈유스', tvN '이로운 사기',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MBC '연인'에서 이장현(남궁민 분)의 곁을 지키는 소리꾼 '량음'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리며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한의사 '용주천' 역으로 분해 밝은 매력까지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김윤우가 새 둥지를 튼 WNY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글로벌 합작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WNY]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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