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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생각보다 잘된다"…'우리들의 발라드2' 차태현·박경림·정승환, 17.9세 시절 소환

작성 2026.09.10 15:09 조회 4
우발라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의 진정성 넘치는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킨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을 아우르는 다양한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10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탑백귀 대표'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이 참가자들과 같은 나이대였던 17세 시절의 자신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노래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태현은 아내를 처음 만난 그 시절을 돌아보며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선곡, "옆에 있는 그 친구가 영원한 짝꿍이자 귀인이니 잘 잡아라"라며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박경림은 MC를 꿈꾸던 과거의 자신에게 "너 생각보다 잘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정승환 역시 과거 가수의 꿈을 키우던 자신을 향해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지금 굉장히 얼굴 믿고 노래 대충하는 가수가 돼 있을 거야. 그러니까 모쪼록 노래에 전념하길 바란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K팝스타' 당시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해 감동을 더했다.

평균 나이 17.9세인 참가자들과 같은 시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눈부신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탑백귀 대표들처럼 저마다의 이야기와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들의 발라드2'를 찾아올 참가자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1985년부터 2025년까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레전드 발라드 명곡들과 순수한 10대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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